화해의 시도

조문객 추방에 대한 감상..에 대한 리플들;;을 읽다가 한 생각.


나는 지난 6년 남짓한 기간동안 노사모를 싫어하는 편이었다. 그러나 한 사람의 죽음 앞에서는 그들 역시 달라질 수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처음에는 나도 링크된 글의 글쓴이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나, 리플에 대한 감상은 꽤 다르다.

불과 한 달 후에는 다시 실망해서 진저리치게 된다고 하더라도, 일단은 마음속에서 화해를 시도해보련다.

by ουτις | 2009/05/26 10:09 | 오늘 내 머릿속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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