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더스 1~5



한국만화의 후원인이 되고자 나름 애쓰는 중인데, 번뜩이는 뭔가를 분명히 가지고 있는데 그걸 마무리 지어서 (polishing) 작품을 만들어 내는 데에는 뭔가가 5%쯤 아쉬운 경우가 많아서 심히 안타깝다.

속죄 열망에 대한 시각, 훌륭한 그림 등이 돋보이지만, 원래 가진 잠재력을 모두 발휘할만큼 플롯을 정돈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5권은 특히 루즈하고 이전의 참신한 부분을들 너무 많이 놓친 것 같아서 못내 아쉽다.

by ουτις | 2009/10/09 22:58 | 읽고, 듣고 보고, 생각하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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