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04일
이와쿠라 사절단과 보빙사, 일본의 운명과 조선의 운명.



민영익은 이후 보스턴을 찍고 유럽 각국을 돌아, “나는 암흑에서 태어나 광명 속으로 들어가 보았고 이제 다시 암흑으로 되돌아왔다.” 라는 말을 남기고 조선으로 돌아왔다.
60년대 말쑥한 양복을 갖춰 입고 프랑스 장관들을 만나 세련된 서양식 인사를 나눈 이와쿠라 사절단
80년대 전통 한복을 갖춰 입고 미쿡 대통령을 만나 큰절을 올린 보빙사
이후 조선과 일본의 운명을 짐작하기란 그렇게 어렵지 않으리라.
# by | 2009/11/04 23:46 | 심심풀이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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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 기사가 정리돼서 온라인으로 볼 수 있다는 게 놀라움.